송은이 BIFF 성공신화 어디까지? (feat. 송라인?)

이번 포스팅은 송은이 BIFF 관련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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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오픈 더 도어' 오픈토크에 참석했습니다.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 되어 부산을 찾은 것입니다.

 

송은이는 어떻게 하다보니 코미디언으로 방송을 시작해 기획자, 제작자가 되었고 이제는 영화까지 제작하게 되었다며 관객들에 큰절도 했습니다.

 

송은이가 제작한 영화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에 사는 치훈과 매형인 문석이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송은이는 최근 새 사옥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상암동에 7층짜리 신축 건물에 사옥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 성공신화가 어디까지 갈지 기대가 됩니다.

 

송은이는 컨텐츠랩 비보, 미디어랩 시소의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방송계에서 규라인, 유라인, 강라인, 구라인에 이은 송라인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송라인 방송인으로는 김숙,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김영철, 장도연, 박나래 등이 있습니다.

 

승승장구 하는 모습이 멋진 방송인 그리고 기획자 송은이.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송은이 BIFF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