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핸드프린팅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2022/10/06)

이번에 전달해 드릴 소식은 유아인 핸드프린팅 소식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에서 열리는 제 31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배우 유아인이 핸드프린팅에 참여했습니다.

유아인 이외에도 조연상을 받은 김선영과 허준호, 신인상을 받은 하준과 이유미, 올해의 스타상을 받은 이솜이 핸드프린팅에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200 여명의 행사 참가자와 40여명의 취재진이 현장을 즐겼습니다.

 

특히 이날 수상 후보자인 이수경과 최성은, 임시완, 박해일 등 화려한 스타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동그라미 역과 권민우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주현영과 주종혁이 시상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과 배우 옥택연, 변요한, 박재민 등은 함께 레드카펫에 서며 영화상의 분위기를 예열했다. 배우 김규리는 그린과 레드, 블랙이 섞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